정재현(왼쪽), 김윤곤 교수 (제공=숭실대학교)

정재현(왼쪽), 김윤곤 교수 (제공=숭실대학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정재현, 김윤곤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주관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 중 '동물실험 대체 효능평가 기술' 분야에 최종 선정돼 3년 간 총 1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바이오헬스 분야로 ▲친환경 지속가능 국산 소재 개발 ▲피부과학 응용연구 ▲신제형 기술 개발 ▲시장 다변화 대응 기술개발 ▲동물실험 대체 효능평가 기술 등 5개 피부과학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AD

정 교수는 동물시험을 대체해 효능평가 기술에 사용할 전충배양피부를 연령대별로 설계해 세계 최초 연령별 인공피부를 제안했다. 김 교수와 협력해 연령별 인공피부를 활용한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코스메슈티컬 효능 평가 기술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원천 기술 확보와 동물실험 대체 평가법 인증을 통한 국내외 사업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