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우수 도서관' 18곳 사례집 발간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사.서.업(UP).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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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우수 도서관 열여덟 곳을 소개하는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7일 전했다.


선정된 도서관은 2018년과 지난해 진행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공공도서관은 청주시립 오송도서관, 대구광역시립 서부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마포구립 서강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부산광역시립 연산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대구광역시립 동부도서관, 인천광역시립 수봉도서관 등 열두 곳이다. 우수 학교도서관은 서울금복초등학교·숭문고등학교·이포초등학교·하안북중학교 네 곳, 우수 병영도서관은 육군 제3공수 특전여단과 육군 제35보병사단 기동대대 두 곳이다.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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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집에 실린 우수 사례는 모두 마흔여섯 건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에서는 사서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의 수요를 예측한 점에 주목했다. 이 도서관은 이를 바탕으로 장서를 관리하고 책을 추천한다. 청주시립 오송도서관에서는 ‘사람책 도서관’을 부각했다. 주민이 전문자원봉사단이 되어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금복초등학교에서는 도서관 활용 협력 프로그램을 초점을 뒀다. 사서 교사·교과 교사·담임 교사가 함께 만드는 교실로,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질문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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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사례집을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 배포한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누리집과 국가도서관통계에도 공개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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