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한국판 뉴딜 추진 방안' 발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한국판 뉴딜은 미래지향적인 21세기형 뉴딜로, 2~3년 시계에서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2차 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사회 구조 변화 중 비대면화와 디지털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경제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 등 3대 분야의 혁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 차관은 "대규모 재정투자와 함께 제도 개선도 병행 추진해 혁신을 통한 융복합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빠르게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먼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 구축을 위해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고, 핵심 6대 분야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5G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5G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할 방침이다.


또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 확산 기반을 조성하고, 클라우스 및 사이버 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국민 안전 등을 위한 노후 국가기반 시설 디지털화, 디지털 물류서비스 체계 구축 등도 추진한다.

AD

한편 기재부는 6월 중 한국판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