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강화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반부패ㆍ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경기교육청은 이를 위해 ▲구성원과 함께하는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방지제도 구축 및 운영 ▲부패취약 분야 청렴도 제고 ▲청렴행정ㆍ청렴문화 공유 및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64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이번 종합계획을 보면 교육감이 기관장 협의회 때 청렴정책을 공유하고 청렴 서한문을 매달 발송하도록 하고 있다. 또 본청 과장 이상 간부들이 근무시간에 직무 관련 강의를 할 경우 강의료 받지 않기 운동과 특별 청렴교육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정책 참여 확대 등도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청렴도 결과 취약 분야로 드러난 부패방지 제도, 업무지시 공정성, 외부 청렴도 분야를 개선해 정부의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에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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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관계자는 "모두가 실천하는 청렴정책으로 청렴이 생활이 되는 경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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