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해외 주식형 펀드가 순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최근 3거래일동안 약 1200억원이 유입됐지만 국내 주식형 펀드는 순유출세를 기록 중이다.


[일일펀드동향] 해외 주식형 펀드 3거래일간 1200억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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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는 187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최근 3거래일간 49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046억원이 유입돼 최근 3거래일간 1196억원이 들어왔다.


[일일펀드동향] 해외 주식형 펀드 3거래일간 1200억원 유입 원본보기 아이콘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537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이날 181억원이 유입돼 2거래일 연속 384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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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994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33조6527억원, 순자산총액은 134조4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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