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김상철 회장 장녀' 김연수 부사장 선임
이번 인사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량 강화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520 등락률 -2.58% 거래량 163,824 전일가 20,150 2026.05.15 13:14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그룹(이하 한컴그룹)은 김상철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전략기획실장을 그룹운영실장 부사장에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미국 보스톤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보스톤칼리지 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와 뱁슨칼리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6년 반도체 제조기업 위지트 입사를 시작으로 해외사업, 투자기획 등의 업무를 통해 기획과 인수·합병(M&A) 실무를 익혀왔다. 김 회장과 함께 국내 최초로 나스닥 SPAC을 운영하며 해외투자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한컴그룹에서 2014년 한컴MDS 인수, 2015년 한컴위드 인수를 총괄하며 그룹의 성장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했다. 또 유럽 PDF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 인수·매각을 주도하며 해외투자 수익을 크게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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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김 신임 부사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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