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챔피언십 우승컵 '워너메이커'가 놓인 하딩파크 전경. 사진=골프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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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PGA챔피언십 개최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가 재개장한다.


하딩파크는 4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골프장을 다시 오픈해 기쁘다"며 "티 타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문을 닫았던 하딩파크는 샌프란시스코 보건 당국의 허가를 받고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플레이할 때는 1.8m 거리 두기를 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는 당부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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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은 원래 5월14일부터 나흘간 하딩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8월6일로 연기된 상황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9월 이전에 대규모 모임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했으나 다양한 안전 지침을 조건으로 골프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PGA투어는 지난 3월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1라운드 직후 중단이 됐고, 다음달 11일 찰스슈왑챌린지로 2019/2020시즌을 재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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