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이 선언된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이 선언된 12일 서울 청계천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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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경기 의정부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송산1동 거주 A(34·남)씨가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의료원과 용인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다가 완치돼 지난 11일 퇴원했다.

A씨는 퇴원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퇴원자 관리 차원에서 A씨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다시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현재 자가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은 증상이 없는 만큼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A씨를 병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보건당국은 A씨의 퇴원 후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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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로 지난달 1일 예배에 참석했다. 이후 16일 뒤 남양주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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