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랑의 저금통’ 희망을 모았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7일 군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4월 한 달 동안 군 산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에 사랑의 저금통을 설치해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모두 1320만5340원으로 집계됐다.
모금 참가자들은 집이나 사무실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찾아 한 달간 돼지저금통을 채웠다.
성금은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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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는 “한마음으로 모금 운동에 동참해준 지역 주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티끌 모아 태산이 되듯이 작은 동전 하나에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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