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분양시장 다시 활기…'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 관심↑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 시작하면서 대구의 아파트 분양시장도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일대에 들어서는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지난 9일 평균 14.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지만 여전히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대중들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줄었다"며 "하지만 4월 중순 대구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느정도 진정되면서 분양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월배 라온플라이빗 디엘'도 상황은 비슷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견본주택을 운영하지 않아 홍보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현재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센트럴 두산위브 더제니스'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360-3번지 일원에 총 3개 동, 지하 5층~최고 44층, 372가구 규모(오피스텔 56실 포함)로 건립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모두 84㎡형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가 가깝고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 진입도 수월하다.
도보거리에 이마트와 달서시장, 본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다. 두류공원과 학산공원도 모두 근거리에 있다. 덕인초와 새본리중, 성당중, 대구제일여상고, 대구공대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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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의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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