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전경. 사진=진안군 제공

진안군청 전경. 사진=진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농기계를 대상으로 폐오일 무상 교환사업을 실시해 청정 환경 보전은 물론 용담호 청정 1급수 유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28일 진안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매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폐오일의 방치나 무단 투기 등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을 막기 위기 위해 군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2만2700ℓ의 엔진오일을 구입해 농가에 무상 공급 할 계획이다.


농업인이 폐오일을 가져오면 새오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며 대상 기종은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SS기, 이앙기, 관리 등이다.

교환 장소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진안읍, 마령, 정천, 동향)와 면 농업인상담소(용담, 안천, 상전, 백운, 성수, 부귀, 주천)다.

AD

김필환 농업기술센터장은 “농가 호응에 힘 입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오일 교환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바쁜 농사철이 시작돼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엔진오일 교환으로 농기계 수명 연장은 물론 농기계 자가 점검을 통한 농기계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