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달 2일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행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는 내달 2일 전북농협과 함께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판매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많은 도민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룬데 따른 것으로 이번 4차 행사에는 그동안 구성에 없었던 축산물 위주로 한우불고기세트, 삼겹살한쌈세트, 임실치즈유가공품세트, 햄·소세지세트 2종, 수제떡갈비 등 총 6개 품목으로 최대 62% 할인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특히 한우불고기와 삼겹살한쌈세트는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고기 1㎏ 기준으로 각각 불고기 양념, 상추, 깻잎, 고추, 마늘을 같이 구성했다.
또 어린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구워먹는 치즈, 치즈핫도그 등 유가공품세트와 햄, 소세지, 수제떡갈비 등 육가공품세트를 구성해 도민을 맞을 예정이다.
행사장 방문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 현장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한 채로 이동, 손 소독 이후 주문서와 필기구를 받아 차량 안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뒤 판매소에서 상품 수령과 결제(카드 및 현금 가능) 완료 후 출구(도청 남문)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전북농협 관계자는 “축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전북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해 도내 축산물의 소비 붐이 일어나고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