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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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부산·울산·경남은 7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8일 부산·울산·경남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1도, 창원 21도, 진주 22도, 거창 21도, 통영 19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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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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