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비롯 일상편의시설 정보까지 총 143종 정보 맞춤형 제공

성동구 공공정보 지도서비스 ‘스마트 성동지도’ 모바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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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무인민원발급기가 어디 있을까?”


당장 급한 민원처리로 발을 동동일 때 누구나 떠올렸을 생각이다. 이제 스마트폰만 있으면 곧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총 143종의 지역 내 공공시설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의 모바일 서비스를 전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다양한 분야의 공공정보를 지도를 통해 한 눈에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성동지도’를 성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교육, 복지, 보건, 안전 등 9개 분야로 주차창, 무인민원발급기, 무더위쉼터, 무인카메라 등 총 143종의 공공시설의 위치를 폭넓게 제공한다.

또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생명안전배움터 등 성동구만의 독자적인 시설 뿐 아니라 공공와이파이, CCTV, 비상대피소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 가능, 구민들이 자주 찾는 분야는 즐겨찾기를 통해 계절별 또는 주요 정책에 따라 선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이런 ‘스마트 성동지도’를 기존 PC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계를 벗어나 모든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형태로 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PC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지도정보를 PC와 스마트폰 등 기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는 구청홈페이지 및 URL 접속(http://map.sd.go.kr) 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로드뷰어, 도로명·지번·영상지도 등 배경지도와 GPS검색으로 현재 위치 검색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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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모바일용 스마트 성동지도는 비예산 자체개발로 만들어 진 것으로 서비스 구축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라며 “향후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제공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 다양한 행정영역에도 지도서비스 기술을 적극 도입해 GI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서비스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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