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KBS Joy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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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운동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서장훈, 이수근은 김민경에게 "살이 빠진 것 같다", "핼쑥해진 듯하다"라고 말했고, 김민경은 "몸이 좀 타이트해진 느낌은 있는 것 같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운동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맛있는 녀석들' 때문에 우연히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그 목적이 건강하게 더 맛있는 음식 많이 먹기 위해서인데,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하시고 얼마나 빠졌냐 물어보니까 부담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번 '건강해지려고 운동한다'는 설명을 하기 힘들고 다이어트를 기대하는 것 같아서 부담이 좀 많이 된다"라며 "이제 운동할 생각에 아침마다 눈 뜨는 게 힘들다. 운동을 처음 하는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뭘 고민을 하냐. 그 프로그램에서 얘기해야 한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거다', '다이어트가 아니다'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김민경은 "근데 내심 '살 빠지니까 예뻐졌네?' 이 말이 기분 좋다"며 "힘이 좀 나면서 빼야 하나 싶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서장훈은 "식단 조절하면서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 먹는 양은 그대로일 거 아니냐. 그러면 근육이 생기는 것"이라며 "정말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고,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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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민경은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하는 거다. 최선을 다해서 운동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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