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퇴원 21일만에 코로나19 재확진자(50대 여성) 발생
3월2일 성북구 확진자(#4558)와 접촉, 최초 확진 판정(3월4일)...순천향대서울병원 격리 입원(3월5일) 후 21일 만에 퇴원했으나 25일 재확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1번 확진자(#5666, 보광동 거주 50대 여성)가 퇴원(4월4일) 후 21일만인 25일 오전 8시30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3월2일 성북구 확진자(#4558)와 접촉, 최초 확진 판정(3월4일)을 받았으며 순천향대서울병원 격리 입원(3월5일) 후 1달 만에 퇴원을 했다.
코로나19 재검은 지병 치료를 위한 절차였으며 별도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현재 용산구 내 확진자는 18명(완치 9명 포함), 자가격리자는 637명이다.
동선은 아래와 같다.
▣ 4월 22일(수) : 자택
▣ 4월 23일(목)
- 19:00~19:41 음식점(보광동) *도보, 마스크 착용(식사 시 미착용)
- 20:00~20:15 음식점(보광동) 방문 포장 *도보, 마스크 착용
▣ 4월 24일(금)
- 09:55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및 검체채취 *도보, 마스크 착용
- 10:45 자택 귀가 *도보, 마스크 착용
▣ 4월 25일(토)
- 12:00 순천향병원 입원
※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음(접촉자 없을 경우 방문지 상호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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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확진자 자택, 방문지 방역 및 가족(3명) 검체채취를 마쳤으며 추가 접촉자를 확인, 자가 격리토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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