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출처=컴업 유튜브 채널(K-Startup Week COM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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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27개국에 2만42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컴업 유튜브 채널(K-Startup Week COMEUP) 구독자의 국가별 분포를 보면 93.7%(한국 구독자 6.3%)가 해외 구독자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성장세는 다른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의 유튜브 채널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게 중기부의 설명이다.

컴업은 한국의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창업관계자와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해 11월 민간과 정부가 힘을 합쳐 서울 및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지난해 컴업 개최 전까지 유튜브 구독자는 국내 중심의 1000명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행사 개최 후 5개월 만인 이달 24일 기준 누적 구독자가 2만42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컴업 유튜브 채널은 '한국 창업 생태계, 현재와 10년 뒤 미래', '컴업 2019 하이라이트', '유명 스타트업·벤처캐피털 강연' 등 한국의 창업생태계 관련 콘텐츠를 전 세계 구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중기부는 특히 올해 11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인 '컴업 20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활약한 한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이자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맞이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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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배 중기부 창업정책총괄과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창업 환경을 고려해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대면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오는 5월에 열리는 '컴업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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