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 유럽간다…프랑스 만화 2위 델쿠르와 MOU 체결
양국 만화·웹툰 콘텐츠 수출…향후 웹소설로도 확장 예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원미디어 대원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8910 KOSDAQ 현재가 5,9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84% 거래량 116,739 전일가 5,9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닌텐도 스위치2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대" [클릭 e종목]"대원미디어, 스위치2 출시 앞두고 저평가 매력 부각" [클릭 e종목]"피크민 유행으로 대원미디어 수혜" 의 만화 출판 전문 자회사 대원씨아이가 유럽 만화·웹툰 시장에 진출한다.
대원씨아이는 프랑스 만화 출반 시장점유율 2위기업 '델쿠르'와 지난 20일 한국·프랑스 간 만화 및 웹툰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의 인기 콘텐츠를 각국 독자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델쿠르는 1986년 설립된 프랑스 만화 출판 전문 회사다. 출판사(Soleil), 유통사(Delsol), 그래픽스튜디오(Trait pour Trait) 등을 합병 또는 투자한 바 있다.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자체 웹툰플랫폼 '베리툰'은 유럽 각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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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대원씨아이 부사장은 "대원씨아이 콘텐츠의 세계화 및 수출 확대는 주요 전략과제"라며 "이번 MOU를 통해 대원씨아이의 인기 만화와 웹툰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한편 향후 웹소설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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