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립대학 최초 ‘시민 참관’ 이사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국내 사립대학 중 역사상 최초로 시민 참관인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조선대 이사회를 민립대학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대학경영이 더욱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진우 5·18기념재단 연구실장과 이태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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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는 최근 공영형 사립대로의 전환을 포함한 대학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의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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