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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3일(현지시간)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보고 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WHO는 22일자 코로나19 상황 보고서에서 "일본은 22일부터 데이터 검증과 확인을 모두 마친 사망자와 검증이 진행 중인 사망자 수를 모두 포함해 보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보고된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은 이런 변화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WHO는 일본이 사망자 보고 방식을 왜 변경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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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지난 21일자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86명이었다. 하지만 22일자 보고서에는 277명으로 나타나 하루 사이 91명이 급증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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