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술이 이렇게나 이롭습니다.

[드링킷] 원기회복에 좋은 약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름부터 건강함이 느껴지는 재료가 들어갔다니. 말만 들어도 이건 약주다 싶다. 이왕 술을 마실거면, 건강한 재료로 만든 술을 접해보는 건 어떨까?



동강 더덕주
사진=영월더덕 영농조합법인 공식홈페이지

사진=영월더덕 영농조합법인 공식홈페이지

원본보기 아이콘

영월군 특산물인 더덕 한 뿌리를 동동 띄워 놓은 리큐르. 사포닌을 많이 함유한 더덕은 기관지 질환 완화, 혈당 조절과 같은 기능을 한다. 대추나 오미자와 같은 재료들이 함께 들어갔지만 더덕 특유의 쌉쌀한 맛이 더 잘 느껴진다. 잔에 따르면 더덕의 향이 아주 강하게 풍기고 씁쓸한 맛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럽다. 골뱅이 무침과 같은 새콤달콤한 안주와 함께 하면 잘 어울린다.

가격 12,000원 (360ml*3병, 판매처 별 상이)

도수 20도



진도홍주
사진=네이버쇼핑 진도성원홍주 / 진도홍주 375ml

사진=네이버쇼핑 진도성원홍주 / 진도홍주 375ml

원본보기 아이콘

‘지치’ 라는 자주색 빛깔의 약초 뿌리를 활용해 약 1,100년 전부터 진도에서만 제조되는 증류주. ‘지치’는 복통이나 해열, 해독과 같은 기능을 한다고. 도수가 높고 붉디 붉은 색이 강렬하다. 사이다와 1:1 비율로 섞어 마셔도 어울리는 편. 생굴을 초장에 듬뿍 찍어 안주로 맛 보자.

가격 15,000원 (375ml, 판매처 별 상이)

도수 40도



금산인삼주
사진=금산인삼주 공식홈페이지

사진=금산인삼주 공식홈페이지

원본보기 아이콘

분쇄한 5년근 이상의 인삼이 들어있는 전통주. 인삼 특유의 향과 술 자체의 산미가 잘 어우러 진다. 인삼주 자체의 단맛은 적은 편. 은근히 남는 쓴 맛이 텁텁했던 입 안을 자극해 입 맛을 돋아준다. 그래서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린단 말씀! 식전에 인삼주를 한 입 맛본 다음, 삼계탕과 함께 곁들여 마셔도 좋다.


가격 13,000원 (375*3병, 판매처 별 상이)

도수 12.5도



금산홍삼주
사진=금산인삼주 공식홈페이지

사진=금산인삼주 공식홈페이지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며,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에 속하는 홍삼. 젤리나 즙, 가루 등 형태도 다양한데, 술도 빠질 수 없지? 홍삼을 좋아하는 홍삼파는 찾아먹는다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강한 재료. 쌉쌀하고 아린 맛 때문에 ‘홍삼’하면 인상부터 찌푸리는 사람들 꽤나 있지 않나? 하지만 이 술은 생각과는 달리 들이키는 순간부터 끝 맛까지 단맛과 신맛의 조화로움이 일품. 새콤한 김치에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 전을 함께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AD

가격 13,000원 (375*3병, 판매처 별 상이)

도수 12.5도


김태인 에디터 drinke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