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지구의 날 맞아 '에코티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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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에코티 컬렉션’을 출시하고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영상 공개 등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시즌 500ml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를 통해 패션업계의 ‘플라스틱 저감 운동’에 앞장서 온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에코티 컬렉션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긍정적 가치 전파 및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연계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티 컬렉션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생태 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양 동물과 멸종 위기 동물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30여개의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지구 보호 및 종(種) 보존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한편,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혔다.


대표 제품인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는 해마, 문어 등 플라스틱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 동물의 그래픽과 함께 청량감을 주는 라임 에이드, 파우더 블루 등의 색상을 5가지 제품별로 각각 적용했다.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인 ‘멈추지 않는 탐험’을 모티브로 한 드로잉이 돋보이는 ‘챌린지 반팔 라운드티’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친환경 원사를 사용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며, 세균과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을 갖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색상은 네온 그린, 퍼플, 아이보리, 블랙 등 총 4가지다.


레서 판다, 유라시아 수리 부엉이 등 멸종 위기 동물의 그래픽을 적용한 ‘고 그린 스웻셔츠’는 포피 레드,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블랙, 네이비 총 5가지 색상에 각기 다른 동물 그래픽을 적용했다. 최근 패션 트렌드에 맞게 세미 루즈 핏을 적용한 제품으로 편안한 착장감을 제공한다. 여름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그린 반팔 라운드티도 함께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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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스페이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 소지섭과 신민아가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증정 이벤트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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