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황연주와 농구선수 박경상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배구선수 황연주와 농구선수 박경상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프로여자배구 현대건설 황연주(34) 선수와 남자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박경상(30) 선수가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0일 "황연주·박경상 선수가 5월 1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황연주·박경상의 직업을 콘셉트로 배구공과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김주하(28), 염혜선(29), 김세영(39) 등 황연주와 친분 있는 배구 선수들이 들러리로 참석해 기념 촬영을 했다.

황연주·박경상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하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가,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한다.


2005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황연주는 개인 통산 득점 역대 2위(5천443점)를 달리는 등 여자프로배구 스타 플레이어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 4강의 주역이기도 했다.

AD

4살 연하인 박경상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현재는 울산 모비스에서 뛰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