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서부교육청, 합동 청소년 선도 활동 전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도 홍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경찰서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운동 및 청소년 비행 예방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첨단 LC 타워 인근에서 광주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 5명과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감염병 예방상 다중 운집을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및 코로나 19에 따른 온라인 개학 등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에 근거해 추진됐다.
이날 광산경찰서 학교 전담경찰관과 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사들은 온라인 개학으로 청소년 출입 증가가 예상되는 PC방·오락실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또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으로 자진 귀가 독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운동, 연령기준 및 신분증 확인 의무, 출입자 명부 비치 여부 등 홍보·점검 활동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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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범 광산경찰서 학교전담팀장은 “온라인 개학과 맞물려 최근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이버범죄로 떠오르고 있어 사이버범죄 피해 예방에 대한 홍보가 절실하다”며 “향후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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