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 빈집을 활용한 청년셰어하우스 운영자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청년 인구 유입으로 활기찬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 저전동 빈집을 활용한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셰어하우스 활용 아이템을 가진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간라운딩과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22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2동을 포함한 빈집 건물 8동으로 이번 총괄운영자를 선정 후 청년입주자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입주자들은 운영자가 정한 절차를 거쳐 선발 입주하게 된다.


셰어하우스는 운영자가 제안한 아이템을 활용해 공간조성을 하게 된다. 사용기간은 2년으로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부과된다. 아울러 입주자 워크숍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활동이나 정착프로그램도 지원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운영자는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우선해 발굴할 예정이다”며 저전동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AD

한편, 저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저전동 3통~4통 일원을 대상으로 순천남초 학교재생(생태놀이터, 스마트 통학로 등), 마을정원 조성, 노후 주택 정비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추진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