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예능'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가수 지숙, 프로게이머 이두희 커플과 방송인 홍진호/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13일 방송된 MBC 예능'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가수 지숙, 프로게이머 이두희 커플과 방송인 홍진호/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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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부럽지' 가수 지숙, 프로게이머 이두희 커플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지숙, 이두희 커플이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캠핑장에 도착해 텐트를 설치한 뒤 낚시터로 향했다. 이두희가 "이런 데 와본 적 있냐"고 묻자 홍진호는 "처음 와본다. 처음 온 건 좋은데 왜 너희들이랑 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하고 식사까지 마친 세 사람은 캠핑장에 둘러앉아 진지한 대화를 시작했다. 홍진호는 "결혼은 언제 할 건데. 너희도 결혼해야 하지 않냐"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이두희는 "나는 생각이 있는데"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하지만 지숙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홍진호는 "시기적으로 고민하는 거냐, 결혼할 정도로 마음이 있는 건 아닌 거냐"고 물었고, 지숙은 "노코멘트 해도 되냐"면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두희는 "살짝 생각하다가 결혼 기사가 나면서 어색해졌다. '5월 기사'가 빵 터지면서"라고 밝혔다.


이어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돌려서 결혼 얘기를 해봤다. '집 이제 전세 끝나가는데 다음 계약을 해야 하냐'고"라며 "슬슬 자기도 집 계약이 끝나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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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는 "난 연락만 기다리면 되겠네?"라고 물었고, 지숙이 "어떤 연락"이라고 되묻자, 이두희가 "축가"라고 답해 관심을 보았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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