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가족 4명이 부상을 입고 주민 66명이 대피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가족 4명이 부상을 입고 주민 66명이 대피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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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12일 오후 6시께 부산 동래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인해 집 안에 있던 A(63)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A 씨 손자 3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자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안방과 거실 등을 태워 18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66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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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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