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9시25분 방송

롯데홈쇼핑, '건강플러스' 론칭…첫 방송에 5억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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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건강식품 전문 프로그램 '건강플러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일 60분간의 론칭 방송에서는 ‘김사랑 콜라겐’으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타임’ 주문금액 5억원을 달성했다. 중장년층의 시청률이 높은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40 고객 비중이 기존보다 3배 이상 높았다.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되는 ‘건강플러스’는 최근 3년간 연령대별 건강식품 구매성향을 분석해 상품과 함께 건강정보도 전달한다. 연간 100개 이상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건강 트렌드에 부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별해 소개하자는 취지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당 PD가 생방송 뒷이야기와 추가 건강 상식을 전한다.


설명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쇼호스트가 상품 정보가 표시된 판넬을 사용해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3D 입체 영상을 활용했다. 실제 첫 방송 당시 3D 이미지를 활용한 설명으로 고객들로부터 신선하다는 반응이 뒤따랐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TV홈쇼핑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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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4일에는 종근당건강의 ‘크릴오일’을 판매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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