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 ‘LG 프로빔’ 론칭
4K UHD 고해상도에 다양한 편의 기능 겸비
LG전자 임직원들이 LG서울역빌딩 회의실에서 4K UHD 해상도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한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35,000 전일대비 54,000 등락률 +29.83% 거래량 5,319,044 전일가 181,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가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 이어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로 ‘LG 프로빔(ProBeam)’을 새롭게 론칭하고, 첫 신 제품을 국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용 프로젝터인 ‘LG 시네빔(CineBeam)’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LG 프로빔은 최대 300형(대각선 길이 762cm) 크기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갖췄다. 이는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WUXGA(1920 x 1200) 해상도 대비 4배가량 더 선명하다.
LG 프로빔의 최대 밝기는 촛불 5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 밝기 수준인 5000안시루멘 수준이다. 또한 일반 램프 광원보다 최대 4배 긴 약 2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LG 프로빔은 최대 명암비가 300만:1에 달하고,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10 기능도 갖춰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다.
LG 프로빔은 크기와 형태가 제각각인 회의실 공간을 고려해 다양한 화면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화면 테두리의 총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일 수 있어 더 정확하고 반듯한 화면을 보여준다. 특히 화면 크기를 최대 1.6배까지 확대할 수 있고 렌즈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 제품을 이동하지 않아도 원하는 위치에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LG 프로빔은 웹 브라우저를 탑재해 유·무선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PC 등을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뷰어, 영상뷰어 등 소프트웨어도 내장돼 있어 USB에 저장된 PPT, 엑셀 등 문서나 영상을 볼 수 있다. LG 프로빔의 스크린 쉐어와 화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IT 기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작동 소음이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보다 낮은 29dB 수준이다. 폭 370mm, 높이 290mm, 깊이 143.7mm의 콤팩트한 크기로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고객들은 LG전자 B2B 홈페이지에서 LG 프로빔 관련상담 및 견적 문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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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전자가 그동안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반영한 LG 프로빔은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LG 시네빔에 이어 LG 프로빔을 앞세워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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