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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병원 진료를 받은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서초구와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구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32세 여성 A씨는 지난 3일 오후 시안의원을 방문할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의사 진료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었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의 경우 병원 입·출입과 대기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병원 특성상 상담시 마스크 미착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강남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병원을 방문한 다음날인 지난 4일 증상이 발현돼 다음날 오후 강남구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접촉한 의료진 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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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같은 업소 여종업원(강남구 44번 확진자)의 룸메이트다. A씨의 룸메이트 여성은 일본에 다녀와 지난 1일 확진된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36·본명 정윤학)과 지난달 26일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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