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9.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839만2334명이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7.1%로 가장 높았다. 전북 26.0%, 광주 23.4%, 세종 22.5%, 경북 21.2%, 강원 21.1%로 6개 시·도가 20%대를 웃돌았다. 이어 경남 19.7%, 서울 19.2%, 충북 19.2% 대전 19.1%, 충남 18.5%, 제주 18.2%, 울산 18.1%, 부산 18.0%, 인천 17.4%, 경기 16.8%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6.4%를 기록했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8.4%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8년 지방선거 때는 1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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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 가능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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