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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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울산에서는 투표 마감 2시간을 앞둔 오후 4시 현재 유권자 8만2403명이 투표해 역대 최고치인 8.6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6.33%를 기록하며 이미 지난 20대 총선 첫날 최종 투표율 5.29%를 넘어섰다. 남은 2시간 동안 1.34%만 더 추가하면 사전투표 최초로 첫날 두 자리 투표율을 달성하게 된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현재 9.5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이어 중구 8.78%, 동구 8.73%, 남구 8.42%, 북구 7.84% 순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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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선거구가 있는 울산 지역 유권자는 모두 95만3648명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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