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소자 일부 미열 증상, 검화 후 재확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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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 다시 입소한 4명과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푸른요양원은 코로나19 집단발병으로 폐쇄된 이후 지난달 말부터 재운영에 들어갔지만 직원과 재입소자 7명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 발병으로 전수 검사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진 이후, 완치 판정을 받고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재입소한 입소자 4명이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직원 3명도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 된 이후 요양원에 다시 출근했으나 재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다시 입소한 이들 중 일부가 미열 증상을 보이자 3일 입소자를 포함해 전원을 검사했고 양성인 것을 확인했다. 푸른요양원에서는 현재까지 68명의 확진자와 7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앞서 봉화군은 푸른요양원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자 추가 확산을 입소자 전원을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요양원을 비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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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들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기간을 마친 입소자와 직원들이 복귀해 요양원은 지난달 26일부터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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