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30~40대 줄고, 60대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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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 중 30~40대가 4년 전보다 크게 줄었고, 60대와 70대 이상은 늘어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 4399만4247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전체 인구수 5184만3268명의 84.9%에 해당하며, 재외선거인 2만6048명이 포함됐다. 20대 총선 때보다 189만3849명이 증가했다.

재외선거인을 포함하지 않은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10대 115만명(2.6%), 20대 680만명(15.5%), 30대 699만명(15.9%), 40대 836만명(19.0%), 50대 865만명(19.7%), 60대 644만명(14.6%), 70대 이상 557만명(12.7%) 이다.


4년 전과 비교하면 20대가 0.5%포인트, 30대 2.2%포인트, 40대 2.0%포인트, 50대 0.2%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60대는 2.2%포인트, 70대 이상은 1.7%포인트 높아졌다. 10대의 경우 1.0%포인트 높아졌는데, 선거연령 하한 영향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남자가 2179만명(49.6%), 여자가 2217만명(50.4%)이며,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06만여 명(25.2%)으로 가장 많고, 세종특별자치시가 26만명(0.6%)으로 가장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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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거인명부는 지난달 24일 현재 구·시·군의 관할 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확정된 것이다. 25일 이후에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 선거일에 투표하려면 이전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한다. 사전투표 기간(4월10~11일)에는 전국 어디서나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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