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계약우정' 김소혜 "'엄친딸'과 거리 멀어"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KBS 드라마 '계약우정'에서 '엄친딸' 엄세윤 역을 맡은 김소혜가 배역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혜는 1일 KBS 공식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소혜는 자신이 연기하는 '엄친딸' 역할에 대해 실제 자신과는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김소혜는 "외적으로는 죄송한 부분이 많다"며 "실제로 여중, 여고를 나왔는데 '엄친딸'보다는 급식을 먹으러 뛰어가는 이미지에 가까웠다"고 했다. 그는 "엄세윤과 공통점이 있다면 둘다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계약우정'은 청춘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떠오른 이신영과 웹드라마 '에이틴'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신승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출연한다. 김소혜는 '계약우정'에서 학창시절 내내 외모와 성적 모두 완벽한 엄세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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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 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이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 중이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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