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국민 참여 창구의 일환으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시 국민 수요를 직접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이 공개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창구를 마련한 제도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국민신청실명제)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식당 1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수의 공동명의로는 신청할 수 없고 단체는 대표자 이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내달 중 군 홈페이지(정보공개-정책실명제)에 공개될 예정이나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단순 민원 또는 신청내용이 불분명할 경우 공개 대상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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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사업의 추진배경, 개요, 담당자, 사업기간과 그간 주요 추진내용 등을 공개하게 된다”며 “군은 매 분기별 한달간을 국민신청실명제 신청기간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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