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흥국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스파, 관리종목 지정·형식적 상장폐지·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닥-6일 에 대해 올해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신작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베스파는 게임 개발·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대표작은 ‘수집형 모바일 RPG 게임’ 킹스레이드(KING’S RAID)다. 2017년 2월 정식 출시 이후 전세계 150개국 12개 언어로 서비스됐다. 누적 다운로드 1100만 이상, 누적 수익 2000억원대를 기록, 성공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평가 받고 있다.

흥국증권은 베스파가 설립한 자회사들이 올해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2018년 자회사 넥사이팅, 하이브(일본), 봄버스(베트남) 설립, 작년에는 슈퍼콜로니, 코쿤게임즈, 하이노드 인수 등 비중 있는 자회사의 설립·인수를 지속했다"며 "올해는 이제 그 노력의 결실이 시작되는 해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쿤게임즈의 임모탈스(Immortals Endless Warfare), 하이노드의 Toy Dreams Match와 Final Idle, 산리오 IP를 활용한 하이브의 어그레시브 레츠코(AggRetsuko), 슈퍼콜로니의 Catopia Rush, 넥사이팅의 Time Defenders 등이 올해 출시 예정 신작"이라며 "2018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첫 신작 사이 클에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하며, 2021년 이후 킹스레이드의 2단계 성장기를 이어주는 매우 의미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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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베스파는 전날 7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며 "지난해 4분기 일본을 중심으로 회복한 킹스레이드의 매출과 올해 본격 가동되는 자회사들의 신작 출시 성장 동력을 감안할 때 높은 주가 변동성에도 더 높은 성장성을 자신하는 기업의 긍정적인 의지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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