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스튜디오 앨리스레이디스오픈 포스터. 사진=JLPGA투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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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6번째 대회도 취소다.


JLPGA투어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갤러리와 선수, 자원봉사자 등의 안전을 신중하게 고려했다"면서 "4월10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미키시의 하나야시키골프장(파72)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튜디오 앨리스레이디스오픈(총상금 6000만엔)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다이킨오키드, 요코하마타이어, T포인트xENEOS, 악사레이디스, 야마하레이디스에 이어 개막 이후 6개 대회 연속 취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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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이 세계적으로 심각하다"며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 들여 개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JLPGA투어는 2011년 도후쿠 지방의 지진으로 3개 대회가 연달아 취소된 적이 있다. 4월 계획된 KKT배판테린레이디스, 후지산케이클래식마저 개최가 불투명하다. 5월7일 개막 예정인 메이저 월드레이디스살롱파스컵은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돼 8월로 이동할 전망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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