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코웨이,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 2%…재무구조 개선 속도 낼 것"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31일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6,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9% 거래량 305,818 전일가 94,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에 대해 배당 성향과 횟수가 시장 예상보다 낮게 확인됐지만,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코웨이 코웨이 close 증권정보 021240 KOSPI 현재가 96,2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9% 거래량 305,818 전일가 94,6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웨이,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전년比 19%↑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 규모 추가 매수 는 전일 향후 3년간 배당정책 계획으로 연결 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 20% 범위에서 연 1회 기말배당을 하겠다고 공시했다. 지난 2012년~2018년까지 회사의 평균 배당 성향이 7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배당 성향은 51%포인트 축소되는 것이다. 아울러 2017년부터 시행했던 연 4회 분기 배당도 올해부터는 1회로 감소하게 된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 (DPS)는 1100원, 종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2% 수준”이라며 “예상했던 배당 성향(30%)에 못 미치지만 배당 관련 불확실성은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말 기준 회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65%로 2018년 말 118.7%보다 46.3%포인트 높다. 차입금 8710억원 중 8610억원이 단기차입금이며 대부분 배당을 목적으로 차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재광 연구원은 “배당 감소는 단기차입금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아울러 배당축소는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