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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마스크용 신규소재 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20.03.25 11:29 기사입력 2020.03.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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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우레탄 마스크(왼쪽)와 시험성적서 (사진=대원화성 제공)

폴리우레탄 마스크(왼쪽)와 시험성적서 (사진=대원화성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대원화성이 마스크용 신규소재 사업화를 추진한다.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 이 마스크용 신규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원화성은 자동차, IT, 스포츠 산업 등에서 축적된 폴리우레탄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마스크용 신규 폴리우레탄 소재 개발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개발한 소재는 향균성이 뛰어나고, 세척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최근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독일 더마 테스트 등을 통하여 각종 유해물질 및 8대 중금속 검출 테스트, 항균도 테스트, 통기성 및 복원력 등 우수한 성능이 검증됐다"고 설명했다.


대원화성은 이 소재를 기반으로 완제 마스크를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본격적으로 양질의 마스크 공급을 위해 직접 생산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필터를 추가 부착해 해외시장 판매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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