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읍, 코로나19 확산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다
매주 독거노인 결연대상자 안부 살피기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 노화읍(읍장 추교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특히, 독거노인 결연대상자들의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노화읍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식사 및 기초생활 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결연대상자에 대해 생활 지원사들과 밑반찬이 지원되는 매주 화요일에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독거노인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했다.
또 독거노인들의 건강 유지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KF94)와 손 소독제 등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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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교훈 노화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들에는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이다”며 “이시기에 독거노인들이 결식으로 인한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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