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주 코로나19 사유 경선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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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미국 인디애나주(州)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대통령 선거 경선일정을 연기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주지사는 인디애나주 대선 경선 일정을 오는 5월5일에서 6월2일로 연기하기로 민주·공화 양당과 합의했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홀콤 주지사는 이와 관련 "시민들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출할 수 있는 권리는 미국의 주춧돌 중 하나"라면서 "이 권리와 공무원, 여론조사 직원, 유권자 안전과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디애나주 예비선거를 연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홀콤 주지사는 민주·공화 양당 지도자들과 함께 ▲부재자 투표 규칙을 일시 정지, 모든 주(州) 주민들이 예비선거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 ▲의료전문가들이 요양원 및 병원 환자들에게 투표할 수 있는 여행위원회 위원이 될 수 있도록 조치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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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경선 일정을 조정한 주는 조지아, 켄터키,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오하이오, 코네티컷주를 포함해 7개주로 늘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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