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코로나19 극복 위해 총 5억원 기부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NH투자증권이 총 5억원에 달하는 성금 및 물품 기부에 나섰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04% 거래량 300,728 전일가 33,550 2026.05.14 10:09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약 1억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1억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구입해 지난 12일 대구시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서 꽃 3억원어치를 구매해 지난달과 이번 달 우수 고객에게 증정했다.
지난 11일에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을 위해 범농협에서 주최한 '사랑의 농산물꾸러미'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농협금융 계열사 대표들이 제작한 국내산 농산물 꾸러미 4000박스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 환자 및 방역활동 종사자에게 전달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정 사장은 "그동안 지역민의 삶 속에 함께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