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어 "올해는 17개?"…"'코로나19' 예의주시~"
다음달 23일 프로미오픈에서 2020시즌 출발, 지난해 대비 2개 없어지고, 4개 신설 "총상금은 150억원 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17개 대회에 총상금은 137억원+α."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규모다. KPGA는 17일 "다음달 23일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2020시즌을 출발해 총 17개 대회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국내 최대 상금을 자랑하는 제네시스챔피언십은 10월8일부터, 최종전은 11월5일 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다. 구자철 KPGA 회장(사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에서 연기와 취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코리언투어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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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지난해 대비 2개가 없어졌고, 4개를 신설했다. 지난해 5월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프로암과 6월 먼싱웨어매치플레이가 일정에서 제외됐다. 새로 창설한 무대는 7월과 8월의 서로 다른 'OO오픈', 9월 아이에스산업개발오픈, 11월 'OO플레이어스챔피언십' 등이다. 앞선 3개 대회는 총상금 5억원, 플레이어스챔피언십만 10억원이다. SK텔레콤오픈이 아직 총상금(지난해 12억원)을 결정하지 않아 상금은 150억원 선으로 늘어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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