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콜센터'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모두 134명
수도권 최대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폐쇄가 16일 0시부로 일부(1∼6층 사무실과 영업공간) 해제됐다. 서울 구로구는 16일 0시를 기해 코리아빌딩 의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구로구는 콜센터 층인 7∼12층은 오는 22일까지 폐쇄 명령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해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은 코리아빌딩 전경./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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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13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은 수도권 내 최대 감염 사례다.
이중 콜센터 직원은 88명이고 이들의 가족과 지인 등 접촉을 통한 확진자가 46명이다. 전날 오후까지 파악된 수도권 내 관련 확진자는 13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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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노원구 코로나19 확진자의 직장이 이 콜센터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 콜센터 직원 다수가 확진자로 판정됐고, 이들이 다닌 교회 등에서도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나오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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