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美 FDA 승인 코로나 진단키트에 원료공급 소식에 강세
美 FDA서 승인한 진단키트 제조사 '서모피셔'에 뉴클레오시드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파미셀 파미셀 close 증권정보 005690 KOSPI 현재가 18,01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04% 거래량 135,151 전일가 18,200 2026.05.14 09:11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파미셀, 케미컬 사업 두산향 매출 성장 기대" 상승장에선 자금력이 경쟁력…4배 투자금, 연 5%대 금리로 파미셀 김현수 대표, 자사주 매입…"확고한 책임경영 의지 표명" 이 미국 식품의약안전처(FDA)가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5분 기준 파미셀은 전날보다 9.52% 오른 943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정부가 거론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제조사 '서모피셔 사이언티픽'에 원료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회견에서 "서모피셔의 대용량 검사 키트가 어젯밤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받아 기쁘다"며 "15일 오후 5시 새로운 '대용량 검사' 시스템에 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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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미셀은 지난 6일 써모피셔와 114만달러(약 13억8000만원) 규모의 뉴클레오시드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로써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감염병 진단시약 및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인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정부 차원의 긴급 대응이 가속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파미셀은 지난달 19일에도 써모피셔에 뉴클레오시드 약 157만달러(약 19억원) 가량을 수주한 바 있다. 써모피셔는 이 같이 확보한 뉴클레오시드를 가공해 전세계 제약사 및 연구소로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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