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서 구로구 방역 관계자들이 입주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서 구로구 방역 관계자들이 입주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의 콜센터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인천에서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콜센터 관련 인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근무자(서울 거주)의 2차 접촉자인 인천 계양구 주민 A(44·여)씨가 검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콜센터 근무자 가운데 서울 양천구에 사는 확진자의 직장동료 B씨와 지난 6일과 9일 2차례 만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발열 증상이 있었고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통보돼 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긴급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혼자 사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보건당국은 접촉자와 이동 경로를 조사해 발표할 예정이다.

AD

현재까지 구로구 콜센터 관련 인천지역 확진자는 콜센터 근무자 13명과 접촉자 2명을 합쳐 모두 15명이다. 확진자는 미추홀구와 부평구 각 4명, 서구 2명, 계양구 2명, 연수구 2명, 남동구 1명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