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술중심지 아헨특구 한·독기술협력센터 개소…센터장 모집
현지 사정·업무에 해박한 인재 채용 예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올해 상반기 개소하는 '한·독 기술협력센터' 센터장 채용을 이달 31일까지 공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독일 최대 공과대학인 아헨공대 등 세계적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갖춘 NRW(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연방주 아헨특구 기술단지에 개소된다.
우리 중견기업들과 독일 간 소재·부품 등 기술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되며 현재 입주기업 모집 등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
산업부는 센터가 해외에 들어서는 점을 고려해 입주기업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관련 분야 현지 사정과 업무에 해박한 글로벌 인재를 센터장으로 채용한다.
NRW연방주에 있는 대학·연구기관·기업에서 R&D 수행·관리, 기업 간 연구협력 업무를 다년간 수행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현지 전문가를 우대한다.
입주 기업 모집은 글로벌 진출의지가 강한 중견기업 및 후보중견기업 10곳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고려해 이달 20일까지 모집 기간을 늘린다.
센터 입주기업에는 현지 기술정보 제공, 기술협력 파트너 매칭, 현지 기업과의 협력 등과 함께 정주·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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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기술협력센터 센터장 채용공고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KIAT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이나 '사업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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