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사범대학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한남대 사범대학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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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사범대학이 올해 중등임용고시와 국가시험에서 합격자 35명을 배출했다.


9일 대학에 따르면 합격자는 중등임용고시 23명과 교육행정직 4명, 일반행정직 3명, 군무원 1명, 경찰공무원 2명, 기록관리직 2명 등이다.

한남대는 올해 뿐 아니라 중등임용 시험에서 2018년 27명, 2019년 26명 등 연간 20명 이상의 교사를 배출하는 저력을 보여 왔다.


이면에 사범대학은 임용고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임용 고시실을 운영하는 한편 장학혜택 등을 지원했다. 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임용고시 캠프와 시험 준비를 위한 전문 강사 특강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습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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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김동석 학장은 “그간 한남대는 전통적으로 교사양성 명문대학 이미지를 굳혀 왔다고 자부한다”며 “대학은 앞으로도 교내 우수 자원에게 효율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지금까지 유지해 온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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