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료실로 옮겨지는 검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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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입원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환자로 인해 폐쇄된 서울 중구 백병원 앞에서 9일 의료진과 관계자가 검체박스를 옮기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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